주 드 뽀메는 2022년 파타 모르가나에 이어 현대 이미지의 변용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에는 대중을 자연 환경과 이를 둘러싼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여 2025년 2월 7일부터 3월 23일까지 주말 3일간 진행됩니다.'움직이는 풍경'에서는 1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전시회와 공연, 콘서트, 상영회, 워크숍,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midroll]
줄리안 샤리에르, 토마스 스트루스, 엘렌 갤러거, 무니르 아야체, 라일라 히다, 엘리자 레비, 프룬 피, 리처드 박이 정글, 오아시스, 하늘, 사막, 숲 등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시나리오 작가 루 후이 팡의 목소리와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텍스타일, 비디오, 몰입형 설치물, 사진, 조각, 드로잉, 프로젝션이 환경 문제에 공감하는 예술적 프레스코화 속으로 우리를 빠져들게 합니다.
전시는 여러 층에 걸쳐 펼쳐져 있으니 주의하세요! 1층 공간을 둘러보고 나면 그림자에서 빛으로 바뀌며 예술가들의 상상력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방에서 나머지 전시를 즐기려면 위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3월 7일 금요일
3월 8일 토요일
3월 9일 일요일
3월 21일 금요일
3월 22일 토요일
3월 23일 일요일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5년2월7일 까지 2025년3월23일
위치
주 드 뽀메 - 콩코드
1, place de la Concorde
75008 Paris 8
요금
Tarif réduit : €9.5
Tarif plein : €13
공식 사이트
jeudepaum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