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타마라 미식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는 셰프 클레망 베르제아(Clément Vergeat)가 파리 4구에 새로운 레스토랑 겸 와인 바 넬루를 오픈했습니다. 주방에는 타마라 그룹의 첫 번째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했던 올리비에 가르시아라는 신뢰하는 사람을 배치했습니다. 접시에는 아주 잘 정돈된 비스트로노미와 잔에는 아주 멋진 스키틀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