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레스토랑을 오픈한 지 1년 만에 티페인 몰라드와 로맹 카사스는 첫 번째 주소 맞은편에 수천 가지 레시피가 담긴 크로켓부터 자연스러운 풍미의 와인, 기발한 칵테일까지 좋은 음식을 먹고 마실 수 있는 보데가인 프티 뒤(P'tit Deux)라는 셰프 카운터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