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1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출신 셰프 막심 조린의 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새로운 레스토랑 라 다차(La Datcha)는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하러 오는 시골집 스타일의 레스토랑이에요. 토요일에는 아침 식사가 최고급으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