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젤리제 거리의 유명한 라두레 티룸 부티크가 수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완전히 새롭게 단장하여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상징적인 장소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합니다. 커피숍, 윈터 가든, 디저트 바, 마스터 클래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타임과 마카롱을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준비가 되셨나요?
라뒤레가 페이스트리 제작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부활절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줄리앙 알바레즈가 디자인한 토끼 라라, 초콜릿 달걀, 봄 마카롱 등 초콜릿의 즐거움과 제철 페이스트리를 만나보세요. 2024년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라뒤레 부티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