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에바 브랜드는 2008년에 에반게리온 만화 속 세계와 일상의 조화를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에반게리온 제품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탐구하는 라디오 에바는 의류, 가방, 장식품, 자전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창의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에바는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협업하여 제품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본 전역에서 정기적으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지만 해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여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이번 파리 이벤트는 서양 팬들이 이 독특한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실험으로 볼 수 있는 이 프로젝트는 에반게리온 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커뮤니티'와 '자극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문구 세계를 모티브로 한 컨셉 스토어
1987년, 사토 타츠로는 자신의 어린 시절 문구점을 모티브로 한 콘셉트 스토어로 델포닉스 브랜드를 론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목표는 기능적이고 우아하며 독창적인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문구 예술을 하나의 문화로 전승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장에는 브랜드 자체 문구 제품뿐만 아니라 사토 타츠로가 수많은 여행을 통해 엄선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아이템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델포닉스는 세잔, 모게아 등의 브랜드는 물론 최근에는 타케마사 료, 나가이 히로시 등의 아티스트와도 정기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2011년, 델포닉스는 파리에 첫 번째 유럽 매장을 카루젤 뒤 루브르 박물관에 오픈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창립 이래 성공을 이끈 코드를 구현하는 우아한 부티크입니다.
창의력을 향상시켜줄 문구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6월19일 까지 2024년7월22일
위치
델포닉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99 Rue de Rivoli
75001 Paris 1
공식 사이트
delfonics.fr
Instagram 페이지
@delfonics.paris
추가 정보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