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 베이비 돌' 이후 6년 만에 프랑스 감독 소피 레투르네르가'에노르메'라는 새로운 코미디로 실버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2020년 9월 2일부터 극장에서 개봉 예정인 이 장편 영화에는 두 명의 코미디 전문가인 마리나 포이스 ('르 그랑 뱅','파파 오 마망','우느 인타임 컨빅션', '폴리스'...)와 조나단 코헨 ('투 심플먼트 느와르', '포르테', '뉘 트로와 오 리엔', '끔찍한 정글'...)이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에노르메'에서 그들은 그녀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녀의 등 뒤에서 아기를 갖기로 결심하는 날까지 친밀한 커플을 형성합니다. 아빠가 되고 싶어하는 그는 남비 팸비가 되고, 그녀는 살이 찌기 시작합니다.
시놉시스: 40세의 나이에 갑자기 프레데릭은 아기를 원합니다. 클레어는 아기를 원한 적이 없었고, 둘 다 동의한 사항이었죠. 그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그녀의 등 뒤에서 아기를 갖게 됩니다.
클레어는 고래로 변하고 프레데릭은 남비 팸비가 됩니다.예고편:
마리나 포이스와 조나단 코헨을'에노르망'의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려면 2020년 9월 2일부터 영화관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