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동안 샤론 거리의 주축이 되어온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셉타임은 파리와 그 밖의 지역에서 온 미식가들을 만족시키며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그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1년, 셉타임과 클라마토를 운영하는 베르트랑 그레보와 테오 푸리아트는 타피세리라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글쎄요, 정확히는 아닙니다. 이 파워 듀오에게 여러분의 아파트를 개조해 달라고 요청할 수는 없을 겁니다.
대신 셰프 베르트랑 그레보와 그의 파트너 테오 푸리아트가 파티세리의 약자인 타피세리를 오픈합니다! 이곳은 오븐이 하나뿐이어서 각 배치가 특정 시간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매우 특정한 시간에 달콤한 간식을 제공하는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신선하고 완벽한 페이스트리를 맛보려면 시간대를 지켜야 합니다.
셉타임에서 멀지 않은 65번가 샤론(rue de Charonne)에 위치한 새로운 타피세리 제과점은 케이크, 페이스트리, 제철 과일 타르트, 설탕 타르트, 초콜릿, 레몬 또는 부르달루즈 타르트, 크리미 플랑, 쿠앵 아망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지만 메뉴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크림에 특별한 풍미를 더하는 들판의 잡초인 향기로운 플루브가 들어간 유명한 슈 페이스트리에 열광합니다. 또한 메이플 시럽과 무설탕 휘핑 크림을 곁들인 타르트인 클라마타르테는 클라마토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한마디로 저희는 이 새로운 파리의 제과점을 정말 좋아하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리고 현재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셉타임의 맛있는 요리를 언제든 드실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