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전체가 올림픽의 색채로 장식되며, 수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거예요! 12구에서는 알레 드 라 꼬르 생테밀리옹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올림픽 스포츠를 주제로 한쇼와 입 문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베르시 빌리지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앞서 해당 종목에 익숙해질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7월 28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BMX 시범과 함께 시작하여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입문 세션이 이어집니다! 8월 4일(일)에는 '라 프랑스 불굴의 재능 '의 결승 진출자인 안무가 스테판 세야와 그의 무용단이 새로운 브레이킹 (또는 브레이크댄스) 쇼를 선보입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4개의 댄서 그룹이 각각 20분씩 공연을 펼칩니다.
8월 11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인상적인 거리 예술인 프리스타일 농구가 20분간 네 차례에 걸쳐 펼쳐지며 이 모든 행사가 마무리됩니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싶다면 8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프랑스 음악계의 떠오르는 신예들의 콘서트가 열립니다!
스포츠 테마에 맞춰 다른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예술적인 100미터: 베르시 빌리지 상공에 매달린 스포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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