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계속해서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카산드르 보그랑의 트라이애슬론 금메달과 레옹 마르샹의 수영 2관왕에 이어, 2024년 8월 1일 목요일에는 티투안 카스트릭이 또 하나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이 젊은 카약 선수는 멋진 레이스 끝에 은메달(88초 42)을 획득하며 이날 프랑스의 첫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대중은 바이르 쉬르 마르네 수영장에서 챔피언을 응원하기 위해 일어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9세의 브르타뉴인이 잘 아는 장소입니다. 2023년 10월 7일, 티투안 카스트릭이 카약 슬라럼에서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곳이 바로 이곳 세느-에-마르네였습니다.
티투안 카스트릭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멋진 메달을 따내며 19세 선수로는 이례적인 업적에 또 하나의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생말로 출신의 이 카약 선수는 프랑스에 27번째 메달이자 11번째 은메달을 선사했습니다.
바이르 쉬르 마르네 풀에서 펼쳐진 이 레이스에서 티투안 카스트릭은 지오바니 드 젠나로 (88초 22)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따라서 이탈리아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세 번째 시상대에는 스페인의 파우 에차니즈 (88.87)가 올랐습니다.
7월 29일, 카누 슬라럼에서 프랑스가 니콜라스 게스탱의 활약으로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티투안 카스트릭은 이제 이 종목에서 두 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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