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부터 부아 다틸리 동물원은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 중 하나로,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예요! 20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걸쳐 전 세계의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이곳에는 5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하루 종일 모든 사육장을 둘러보는 것이 좋으며, 지구의 7개 대륙 중 5개 대륙에서 온 500종 이상의 야생 동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형 포유류, 이국적인 새, 기린, 늑대, 침팬지뿐만 아니라 하마, 미어캣, 들소까지... 북극여우,흑곰 또는 카피바라를 만나고, 사육사와 함께 각 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인 동물 간식도 놓치지 마세요. 매일 늑대, 기린, 하마가 무엇을 먹는지 매일 동물을 돌보는 사람들과 함께 설명해 드립니다. 2024년에는 미국 원산의 초식 동물인 칼라 페커리와 또 다른 초식 동물인 닐가우트도 아시아에서 들어올 예정입니다.
예비 동물 조련사들은 동물과 함께 특별한 아침을 보내는 소이그너 뒤 주르 액티비티에 참여하여 직업의 무대 뒤편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피크닉 테이블은 하루 종일 구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아 다틸리 동물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학기 중에는 주말과 수요일, 방학 중에는 일주일 내내 개장합니다. 공휴일에도 문을 열어요. 개장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니 방문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입장료는 성인 20유로, 청소년 (12~18세) 16.50유로, 어린이 (3~11세) 13유로이며, 3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동물원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입장할 수 있지만 대중교통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동물원 여행은 필수입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월2일 까지 2028년12월31일
월요일 :
closed
화요일 :
closed
수요일 :
open
목요일 :
open
금요일 :
open
토요일 :
open
일요일 :
open
위치
부아 다틸리 동물원
Route de Chevry
77150 Ferolles Attilly
요금
Moins de 3 ans : 무료
Entrée enfant 3 à 11 ans : €13
Entrée 12-18 ans : €16.5
Entrée adulte (tarif réduit) : €17.5
Entrée adulte : €20
Pass famille 2 adultes + 2 enfants de 3 à 11 ans : €58
공식 사이트
www.zoo-attilly.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