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랑주리 박물관을 방문했다면 수련실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거예요. 8개의 기념비적인 패널로 구성된 클로드 모네의 인상주의 그림은 사색과 명상으로 초대합니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님페아의 메아리를 들으며 미술, 문학,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 낭독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이 일련의 문화 이벤트는 의심할 여지없이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모네의 수련 앞에서 작가와 음악가가 만나는 특별한 저녁을대중에게 선사합니다. 이 평화롭고 몰입감 넘치는 그림과 공명하는 새로운 단편 소설에서 작가들의 말과 작곡가들의 소리가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이번 새 시즌 프로그램에서는 오후 7시와 8시 30분에 첼로, 타악기, 피아노, 코미디, 드라마, 픽션, 리얼리티 등 앨리스 제니터와 바스티앙 랄레망부터 소울메이네 디아만카까지 다양한 장르의 듀엣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9월23일 까지 2025년6월23일
위치
국립 오랑주리 박물관
Jardin Tuileries
75001 Paris 1
액세스
지하철 1, 8, 12호선 콩코드역
요금
Tarif réduit : €9
Tarif normal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