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열리는 '문화유산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 '은 유적지, 건축물, 독창적인 문화 기관 등 집 가까이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행사에 이어 오트 드 센 부서는 이 지역의 조각 유산을 조명하는 문화 행사인 ' 조각의 날 '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2019년부터 이른 봄, 호기심 많은 예술 애호가들이 조각과 예술을 주제로 한 특별 행사에 산책하고,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많은 기관이 이 무료 행사에 참여하여 대중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행사의 파트너 및 참여 기관에는 샤토 드 슈, 아벨린 박물관, 도멘 국립 생클라우드, 뫼동의 로댕 박물관, 행거 Y, 샤토 드 말메종 등 24곳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프레탕 드 라 스컬프쳐가 2025년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트 드 센 지역에서는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5년 3월 26일에는 일 생제르맹 공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오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니 이미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3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프린탕 드 라 조각 2025: 도멘 드 생클라우드의 가족 놀이 트레일
도멘 국립 드 생클루드에서 열리는 프린탕 드 라 스컬프쳐 덕분에 가족 단위의 즐거운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2025년 3월 22일에 특별한 이벤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보기]
프린템프 드 라 조각 2025: 샤토 드 쎄오의 오랑주리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올해 프린템프 드 라 스컬프처를 위해 샤토 드 쎄오가 2025년 3월 22일, 23일, 29일, 30일에 오랑주리에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더 보기]
파리 라 데팡스에서의 자전거 타기: 프레탕스 드 라 조각 2025
라 데팡스는 3월 22일, 23일, 29일, 30일에 스포츠 및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2025년판 프린뎀프 드 라 스컬프쳐에 참가합니다. [더 보기]
화창한 날씨에 조각품 사이를 산책할 준비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