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의 모든 비밀을 밝혀주는 셀프 가이드 체험, 에테르넬 노트르담

체험 사운드트랙은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중국어(간체)로 제공됩니다. 언어 선택은 각 개인에게 달려 있으므로 그룹으로 와서 체험을 공유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언어로 된 텍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성당의 주요 순간을 재현해 보세요

가상현실 헬멧을 쓴 '콩파뇽 뒤 데부아'가 이끄는 소규모 그룹이 앞마당 지하에 디지털로 재현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다양한 시대와 주변을 탐험합니다.

이 건물의 가상 재구성은 과학적 조사와 정확한 역사적 자료를 최대한 충실히 바탕으로 하여 1163년부터 1345년까지 거의 2세기에 걸쳐 지어진 이 고딕 예술의 보석에 더욱 몰입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해줍니다.

45분 동안 노트르담 대성당의 12세기 건축부터 2019년 화재 후 복원까지 800년 동안의 획기적인 사건의 한가운데로 빠져들게 됩니다. 이 체험을 통해 2023년 12월 새 첨탑의 설치, 상징적인 수탉의 정상 복귀, 2024년 12월 성당의 장엄한 재개관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강렬한 순간들은 역사적 정확성과 아마클리오의 특징인 기술력, 그리고 '담 드 쿠르'와 '라 뉘 오 인발리드'로 잘 알려진 작가이자 세트 디자이너인 브루노 실리에를 통해 재현되었습니다!

최적의 편안함을 위한 가벼운 기술 몰입감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부피가 큰 배낭 없이도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기술 발전 덕분에 이제 가벼운 가상현실 헤드셋만 있으면 이동이 자유롭고 몰입감이 더욱 부드러워졌습니다.

참고: 에테르넬 노트르담 체험은 리프트 고장으로 인해 파르비스 드 라 데팡스 아래의 시테 드 히스토아 구내에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 데팡스에서의 몰입형 프랑스 역사 체험, 라 시테 드 히스토아
프랑스의 위대한 역사 속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셨나요? 라 데팡스의 그랑 아르케에 최초의 시테 드 히스토아라는 특별한 장소가 문을 열고, 우리가 공유한 과거를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둘러볼 수 있는 투어를 제공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