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다음 제빵사가 될 것인가" 또는 미칼락 마스터클래스에서 본 적이 있는 얀 멩귀가 18구에 자신의 제과점을 열었습니다. 제과점과 커피숍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이곳은 친근하고 맛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메뉴에는 오리지널 제철 페이스트리, 초콜릿, 스프레드, 뮤즐리는 물론 다양한 맛의 홈메이드 버터도 있습니다.
A.P.C.는 11월 20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팔레 왕궁의 갤러리 조이스에 티룸/커피숍을 오픈합니다. 파리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맛있는 모카 또는 황금빛 라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에 충분한 시간 동안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물론 작은 팝업 스토어도 마련되어 있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