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동물원 사육사를 꿈꾸고 동물원에 가서 동물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나요? 특별한 오후를 위한 완벽한 액티비티가 있을 거예요."소이뉘르 앙 허브"를 통해 예비 동물 사육사들은 이 특별한 직업의 무대 뒤편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준비되셨나요?
청소, 먹이 주기, 관찰, 오락: 7세에서 14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반나절 동안 체험하고 배우는 동안 맡게 되는 일들입니다. 기린 우리 청소부터 동물들의 먹이 준비, 큰 고양이의 아침 식사 준비까지 동물원의 실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동물원 사파리 드 토리'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혀주니 정말 그곳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프로그램
- 오전 9시 / 오후 1시 20분: 새내기 돌보미 출발, 돌보미 장비 인수인계
- 동물들을 위한 먹이 준비
- 작은 포유류(미어캣, 카타마키 등) 먹이 주기
- 동물 집 청소(기린 또는 여우원숭이)
- 큰 고양이를위한 아침 식사
- 기린에게 나뭇 가지 나눠주기
- 이상한 동물들을 만나기
- 오후 12시 15분 / 오후 5시: 공원 입구로 돌아가기
가족과 함께 하루 동안 사육사 체험을 하고 싶다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장화와 유니폼을 입고 신진 사육사가 되어보는 '사육사 인 트라이브' 체험도 추천합니다! 6명 이하의 그룹으로 구성된 이 체험은 동물원의 무대 뒤에서 동물 들의 식단, 생활 방식, 습관 등 토리 동물원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에는 7세부터 99세까지 단체 체험을 위해 400유로입니다!
소이뉘르 앙 트리부 프로그램:
- 오후 2시: 가이드의 환영
- 여우원숭이 여우원숭이 먹이 준비 및 먹이 주기
- 점박이 하이에나 먹이주기
- 기린 집 청소 및 기린 먹이주기
- 기린과의 독점 만남
c 아르케 데 쁘띠 베뜨의 주민(동물 이름은 놀랍습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2월18일
위치
와우 사파리 토리
Rue du Pavillon de Montreuil
78770 Thoiry
요금
Personne (entrée offerte) : €90
Soigneur d'un jour tribu (par tribu) : €400
추천 연령
7세부터 14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