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본사를 둔 코치가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에서 파리 사랑을 선언합니다.

패션 팬이라면 1941년에 설립된 뉴욕의 유명 패션 브랜드인 Coach에 대해 들어보셨을 거예요.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브랜드는 현재 예술 감독인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과 그의 고향인 뉴욕의 대담하고 포용적인 정신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코치는 봄-여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타비 백을 포함한 다양한 기성복 및 가죽 제품을 중심으로 디자인된 체험형 팝업 스토어'코치 러브스 파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타비 백에서 영감을 받은 거대한 구조물이 전시되어 있는 매장 입구와 아트리움부터 이번 행사를 위해 하우스 컬러로 장식된 에스컬레이터까지, 코치는 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특별한 공간에서 다양한 컬러의 타비 백, 팝 컬러의 드레스, 토트백, 모자, 카드 홀더, 장식 참 등 가방에 환상을 더할 수 있는 '코치 러브스 파리' 독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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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치는 6월 15일과 29일 토요일(재고 소진 시까지)에 파리의 제과점 크러쉬 케이크(Crush Cakes! )의 케이크를 제공하며, 6월 15일, 21일, 28일, 2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DJ의 음악에 맞춰 쇼핑을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코치 팝업은 2024년 7월 1일까지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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