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그저 소파에 누워 있는 날이 되지 않도록 파리의다양한 콘셉트들이 주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레퓌블리크 바로 아래층에 위치한 고쿠아시안 캔틴은 일요일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고쿠 보일러 룸을 선보입니다.
스테레오포닉과 스트럿과 같은 상징적인 아시아 커피숍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이 컨셉은 음악 팬, 아시아 요리 애호가, 게이머를 한데 모이게 할 것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DJ를 초대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바이닐 베스트 50을 들려줍니다.
무엇보다도 2017년 프랑스 챔피언이자 여전히 꼭 먹어봐야 하는 블랙 OG 버거로 유명한 고쿠 아시안 캔틴에서 메뉴를 계속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길거리 음식 퓨전 레시피, 로락 소고기, 돈부리, 카레 (CNN에서 세계 최고로 선정) 등 전통 요리, 모든 입맛에 맞는 타파스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노, 도미노, 체스, 어린이를 위한 드래곤볼 Z 컬러링 페이지 등 최고의 게임을 즐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이 되는 보드 게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요일을 활기차게 만들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