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와 사진 애호가 여러분, 파리에 새로운 수상 예술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사진의거리입니다. 이 새로운 문화 바지선은 13구의 프랑스 국립도서관 앞,베르시의 아코르 아레나 맞은편 센 강에 세워졌습니다.
이 독특하고 특별한 새로운 장소에서는 현대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무료 전시회뿐만 아니라 축제 이벤트, 회의, 컨퍼런스, 콘서트 등을 개최할 수 있습니다. 이 축제 분위기의 미식 공간은 문화 활동을 즐기면서 음료와 음식을 나누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또한, 특별한 보트를 타고 프라이빗한 여행과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통합 선착장도 예약 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퀘 드 라 포토는 유명 사진작가와 혁신적인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프랑스 및 해외 예술가들을 조명하여 사진의 현재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이 아트 센터는 전시회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인터랙티브 활동과 가이드 투어, 강의, 강좌, 워크숍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파리지앵, 남녀노소, 관광객, 아마추어, 기성 예술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퀘 드 라 포토의 목표입니다.
플로팅 센터는 만남과 공유를 위한 유쾌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바에서는 음악적인 분위기와 칵테일부터 목테일까지 모두를 위한 클래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현에는 사진집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라 코메트(La Comète)가 운영하는 서점 코너가 있습니다. 다양한 회의, 컨퍼런스, 책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니 기대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5월부터 10월까지는 여름 테라스를 오픈하여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2023년 7월 20일부터는 센 강변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레스토랑도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 장소의 특별한 특징은 센 강을 따라 여행할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단체 크루즈를 원한다면 1인당 12유로에 전기 쌍동선을 타고 떠나는 '디스커버리' 크루즈를 선택해보세요. 좀 더 친밀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맞춤형 프라이빗 크루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크루즈 모두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퀘 드 라 포토는 테마가 있는 사진 워크샵도 개최하는데, 센 강을 따라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념물과 명소를 둘러보고 제2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팁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명소를 보면 레 인발리드 기슭에 위치한 최초의 성공적인 수상 도시 예술 센터인 플랑투아르가 떠오르시나요? 그럴 만도 하죠. 공동 설립자 니콜라스 로게로 라세르와 그의 동료들이 퀘 드 라 포토를 만들었으니까요. 플루크투아르가도시 예술에 전념하는 반면, 퀘 드 라 포토는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개방된 생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사진 촬영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퀘 드 라 포토를 발견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파리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바로 방문 계획을 세우세요!
헌정: 콰이 드 라 포토에서 열리는 원주민 커뮤니티 무료 사진 전시회
랑데부 앙 테르 인콩뉴 프로그램의 편집장이자 사진작가인 프랑크 데스플랑크가 원주민과의 가장 기억에 남는 만남을 되돌아봅니다. 2025년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퀘 드 라 포토에서 무료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7월20일
위치
사진 촬영
22 Port de la Gare
75013 Paris 13
요금
무료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quaidelaphoto.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