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루이 14세와 오스트리아의 마리 테레지아 왕비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이 광장은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단두대에서 수많은 공개 처형이 이루어진 장소가 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파리 시청이 광장 전체를 더 푸르게 가꾸고 차량 통행을 줄이려는 계획에 따라 개선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입니다.
루이 루이에서는 7월 14일 공휴일을 기념하여 11번가 피자 전문점 '루이 루이'에서 맛과 풍미가 절묘한 DJ 세트의 리듬에 맞춰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이벤트인 '피자 앤 오이스터 브런치'의 두 번째 에디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월 14일 화요일 정오부터 잊지 못할 파티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