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샤론 지구에 문을 연 이후 16가지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현장에서 직접 양조하고 있습니다. 바와 소규모 양조장을 결합한 이 레스토랑은 이제 토요일과 일요일에 새로운 브런치를 선보입니다!
가을 브런치 메뉴는 삶은 달걀 또는 스크램블 에그, 에그 베네딕트, 파리 왕자 햄, 홀란데이즈 소스, 구운 브리오슈(12유로), 아보카도 토스트, 라임, 석류, 잣, 신선한 허브(9유로) 등 브런치의 고전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 브런치에는 맥앤치즈, 프린스 드 파리 햄(€13.50), 18개월 콩테 치즈를 곁들인 크로크 무슈 (€12), 프랑스산 소고기, 18개월 콩테 치즈, 구운 훈제 베이컨, 양파 콩포트와 맥주(€15) 등 푸짐한 미식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완벽한 요리! 반찬으로는 팬에 튀긴 버섯, 신선한 허브를 곁들인 칩 또는 된장 구운 당근을 드셔보세요!
달콤한 메뉴로는 레 쿠브 드 포브에서 프렌치 바스타즈의 바브카로 만든 브리오슈 퍼듀 (8.50유로), 바나나 빵(6.50유로), 홈메이드 당근 케이크, 그리고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무화과와 자두를 넣은 팬케이크 (11.50유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니 레 쿠브 드 포브에서 좋은 맥주와 함께 가을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19년11월2일
위치
포브의 통
64 Rue de Charonne
75011 Paris 11
요금
Sides : €4
Oeufs : €4 - €8
Desserts : €5 - €11
Jus frais : €5.5
Plats : €9 - €15
공식 사이트
fauvebiere.com
예약
fauvebiere.com
06 52 09 39 24
추가 정보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