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베트남 미술의 선구자인 레 포(1907-2001), 마이 투(1906-1980), 부 까오 담(1908-2000) 세 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전시가 파리를 찾아옵니다.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세르누스키 박물관을 방문하여 전시 기간 동안 전시되는 150점의 작품을 감상하세요.
자크마르 앙드레 박물관은 파리에 있는 아름답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이에요. 이곳에는 19세기 넬리 자크마르와 그녀의 남편 에두아르 앙드레가 수집한 렘브란트의 '엠마오 순례자', 산드로 보티첼리의 '성모와 아이', 도나텔로의 '성 세바스티안의 순교' 등 많은 보물이 전시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