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와 아식스 브랜드는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스포츠 활동을 통해 파리 시민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2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여성, 노인, 어린이 등 스포츠에 투자하는 시간이 적은 대상의 스포츠 활동을 대중화하기 위해 무료 이벤트와 코칭, 인프라 개조, 스포츠 활동을 위한 만남의 장소 개발 등이 포함됩니다.
YouGov 조사에 따르면 파리지앵의 88%는 신체 활동이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이 걷는 경향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매우 앉아서 생활하고 있으며 48%는 더 많은 스포츠를 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파리, 부주 톤 에스프리' 이니셔티브의 장기적인 목표는 가장 활동적이지 않은 계층이 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2023년 11월 9일부터 파리 시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레벨 제한 없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스포츠의 감각을 재발견할 수 있는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목표는 신체 활동을 일상의 일부로 만들고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또한 장애인 스포츠 허브가 될 퍼싱 스타디움과 같은 스포츠 경기장을 개조하고 시설을 갖추며, 온라인 콘텐츠와 장비 대여를 통해 운영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마인드 런 단계에 이어 100% 여성만을 위한 세션인 온 센트라잇, 온 센트라잇에이어 10월과 11월에는 일요일에만 무료 러닝 세션을 제공하여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싶어 하는 일요일 스포츠맨과 여성들의 비전을 바꾸고자 합니다. 또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전문가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