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앙 뒤구르는 만다린 오리엔탈의 뿌리를 반영하기 위해 중국과 아시아 장인 정신의 오랜 서사시에서 영감을 얻어 라 말 임페리얼을 만들었습니다 . 라 말 임페리얼은 프랑스와 아시아의 풍미와 함께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 여행의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줄리앙 뒤구르드는 2024년 설날 통나무가 식탁 한가운데 덩어리로 남지 않고 저녁 식사 내내 미학적으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를 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먹을 수 있는 보호대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그 결과 말 임페리얼이 탄생했습니다. 이제 손님은 지탄 목재로 만든 아시아 가구처럼 이 멋진 케이스에 자신이 만든 통나무를 숨길 수 있습니다.
통나무 자체는 페일린 크리스프, 초콜릿 크림, 부드러운 초콜릿 비스킷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스민이 들어간 패션 프루트 쿨리스와 이국적인 자스민 크림으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트리니다드, 도미니카 공화국, 자메이카, 가나, 코트디부아르, 마다가스카르산 코코아를 혼합하여 만든 맛있는 과나자 70% 초콜릿 무스로 전체가 코팅되어 있습니다.
부슈의 부드러움과 바삭함이 균형을 이루어 가볍고 미식가적인 맛을 선사합니다. 자스민이 들어간 패션 프루트 쿨리는 상큼함을 더해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트렁크는 70% 초콜릿으로 조각하고 줄리앙 뒤구르드 장인이 오랜 수작업으로 조립한 결과물입니다. 말 임페리얼의 가격은 6~8인 기준 140유로이며, 2024년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케이스의 아름다움과 개봉 시 놀라움이 이 부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줄리앙 뒤구르는 상자 안에 들어 있는 초콜릿을 다음 날에도 먹을 수 있어 축제 만찬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고 덧붙입니다. 이 작품은 줄리앙 뒤구르드 셰프가 여름이 시작될 무렵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트렁크'를 내려놓고 자신만의 긴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줄리앙 뒤구르는 만다린 오리엔탈의 레스토랑인 르 카멜리아에서 선보이는 페이스트리 제품에도 뛰어들었습니다 . 생토노레, 파리 브레스트, 애플 타르트와 같은 고전적인 메뉴를 재해석한 멋진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저희는 이 특급 호텔에서 달콤한 휴식을 위한 완벽한 디저트인 에클레어 형태로 재탄생한 매우 정성스럽게 준비된 생토노레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보주 지역 출신인 줄리앙 뒤구르드 페이스트리 셰프는 마크 베이라(Marc Veyrat )의 지도를 받으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모나코의 호텔 드 파리와알랭 뒤카스의 루이 15세에서 견습을 이어갔습니다. 그 후 아테네 광장에서 크리스토프 미칼락과 함께 일하다가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에제의 라 쉐브르 도르에서 페이스트리 셰프를 맡게 되었습니다.
2023년 니스에 첫 번째 부티크를 오픈한줄리앙 뒤구르는 현재 프랑스 파티세리계를 선도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에 갓 도착한 이 셰프가 그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로그, 라 말레 임페리얼을 소개합니다 .
파리의 특별한 2024 크리스마스 로그, 궁전과 그랑 메종의 미친 창조물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특별한 크리스마스 로그를 찾고 계신가요? 파리의 2024년 축제 시즌을 위한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통나무를 소개합니다. 대담하고 독창적이거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통나무를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엄선된 크리스마스 통나무를 만나보세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