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프라미스는 황금빛 약속입니다. 위스키 애호가들과의 즐거운 저녁에 대한 약속. 하지만 이 엘도라도를 발견하려면 보물을 찾아야 합니다. 이 스피크이지 스타일의 위스키 바는 비밀이 잘 지켜지고 있으며 특히 잘 숨겨져 있습니다.
금주법 시대에 대한 이 몰입의 시작점은 티케톤 거리에 있는 메종 뒤 위스키입니다. 입구로 들어서서 모든 종류의 위스키가 넘쳐나는 메종 뒤 위스키 매장을 무시하고 (어렵지만) 천천히 매장을 둘러보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세요. 그리고 여기예요.
수백 년 된 건물의 금고 아래에서 황금빛 약속이 극비리에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이곳은 다섯 개의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에는 호박색 위스키 병이 늘어서 있습니다. 각 구역은 위스키가 생산되는 세계 각 지역을 상징합니다.
라 메종 뒤 위스키를 통해 약 1,300여 개의 레퍼런스(!) 를 엄선하여 엄선한 위스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프랑스, 대만에 이르기까지 이 특별한 증류주들은 진정한 세계 여행을 약속합니다. 또한 일본과 그 너머의 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100가지의 다양한 사케를 제공합니다.
깔끔하게, 온더락 (얼음과 함께) 또는 수석 바텐더 설리번 카펜티에가 만든 멋진 칵테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그의 독창성은 메뉴에도 이어져 픽토그램과 키비아트 다이어그램으로 구성, 페어링, 풍미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원하는 칵테일에 대한 조언을 듣고 곧 로코 로페즈 칵테일 (셰리, 데킬라, 블랙 레몬, 커피, 크림, 13유로)과 버터 미 업 칵테일 (메즈칼, 버터 파인애플, 롱 페퍼, 13유로)을 시음하게 되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여기에는 메종 뒤 위스키의 ERH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위층 셰프 류이치 우츠미가 만든 일식 타파스, 즉 비트 뿌리에 절인 붉은 참치 초밥(한 쌍당 €10), 생강 소스를 곁들인 고등어 초밥(한 쌍당 €8), 고기, 떡 페이스트리, 스트링 치즈가 들어간 악마의 크로켓이 함께 나옵니다.
모든 미학자에게 필수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