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 전후로 리옹 기차역 앞마당은 2024년 7월 11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플레이그라운드 가족 축제를 통해 진정한 놀이터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약 1,500m2의 면적에서 다양한 무료 이벤트와 노점이 축제와 미식가들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음식 관련 브랜드가 참여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푸드 코트와 푸드 트럭이 현장이나 그늘진 테라스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간식을 제공하거나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알프로와 루스투크루의 무료 시음회와 파스키에의 팬케이크 및 마카롱 커스터마이징 등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재미있는 요리 워크샵도 프로그램에서 만나보세요!
다트, 탁구, 돌 차기, 미로, 농구 코트, 육상 트랙, 페탕크 코트 등 이동 중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 공복 상태에서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바와 포토콜도 마련되어 있어 여름이 시작될 때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