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로트렉과 장고 피갈레를 운영하는 로랑 카사노바스가 소유한 같은 이름의 그룹의 모기업이자 네 번째 메종 카푼카가 스트라스부르 생드니에 문을 열면서 가을이 매콤하게 시작될 예정입니다. 2구, 14구, 17구에 이어 파리의 10구에 새로운 태국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습니다.
진정한 다이닝 바인 메종 카푼카는 파리지앵의 입맛에 정통 태국 요리를 소개하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통적인 풍미를 재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방에서는 바바라 레세스트레 셰프와 가족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카푼카의 초기부터 함께해온 태국 요리 사들이 메뉴를 준비합니다.
그 결과 구운 레몬 마요네즈를 곁들인 바삭한 가지, 절인 계란, 겨자 피클, 칠리 오일, 타마린드 셀러리, 히비스커스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살코기 크루도처럼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요리가 탄생합니다.
모두 작은 접시 형태로 제공되며 매콤한 칵테일이나 천연 와인 한 잔과 함께 친구들과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태국 샌드위치도 반가우실 거예요!
건축 스튜디오 리제 위고가 디자인한 차분한 태국식 비스트로 분위기의 메종 카푼카는 여러분의 미각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