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1일부터 9구에 위치한 소피텔 르 스크리브 파리 오페라에 위치한 리바쥬 서프터 클럽에서 고급 음식과 칵테일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미식 경험인 셰프 테이블을 선보입니다. 셰프 마틴 시몰카와 믹솔로지스트 로베르토 카탈라노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이 경험은 파리에서 경험할 수 없는 미식 여행을 선사합니다. 콘셉트는? 각 요리가 재료의 모든 미묘한 맛을 드러내도록 고안된 칵테일 또는 목테일과 페어링되는 6코스 디너입니다.
체험은 리바쥬 레스토랑의 커튼이 쳐진 구석에서 진행됩니다. 미팅 장소는 오후 7시 30분이며, 몇 가지 설명을 들은 후 오후 8시에 식사가 시작됩니다. 이 숨겨진 테이블에는 같은 그룹에 속해 있든 아니든 6~8명이 앉을 수 있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왼쪽에는 로베르토 카탈라노가 시음 전에 마틴 시몰카의 요리와 페어링된 칵테일을 선보입니다. 두 사람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미각으로 칵테일 잔에 들어가는 재료를 찾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각 요리는 뛰어난 재료와 독창적인 풍미 사이의 미묘한 조화가 대담한 조합으로 더욱 돋보입니다. 육지와 바다의 놀라운 조합, 우디한 풍미와 조화를 이루는 매콤한 향, 식사를 마무리하는 가벼운 달콤함 등 리바쥬 서퍼 클럽은 완벽한 감각적 몰입을 선사합니다. 놀라움은 눈앞에 펼쳐지는 요리의 연극적인 연출만큼이나 잔과 접시에도 담겨 있습니다.
6코스 페어링 메뉴의 가격은 1인당 150유로이며 , 모든 메뉴가 포함되어 있어 믹솔로지 및 독창적인 요리를 결합한 멋진 경험을 원하는 커플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공유와 창의성,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난 요리의 즐거움을 결합한 비밀스러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녁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으므로 이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5년1월31일 까지 2028년12월29일
요금
Menu en 6 temps avec accord mets et cocktails/mocktails : €150
추가 정보
한 달에 한 번, 예약제로만 만나볼 수 있는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