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라자르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8구의 세련되고 시크한 랜드마크인 고급스러운 호텔 보만(Hôtel Bowmann )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기념하여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메종 랑송과 협력하여불스 앤 그릴 애프터워크를 선보입니다. DJ 세트와 핑거푸드가 메뉴로 제공됩니다.
애프터워크는 호텔의 우아한 파티오에서 진행되며, 생 라자르 지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파티오의 벽돌 벽은 복고풍의 검은색 가구와 흰색 가구가 어우러져 뉴욕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파티오에는 흰색 메종 랜슨 데크 의자가 놓여 있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킵니다. 브륏, 로제 또는 블랑 샴페인 (각각 €19, €21, €26)을 마시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DJ의 음악을 들으며 저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신가요? 셰프가 이 날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가마도 바비큐 요리를 제공해 드립니다. 카마도는 숯을 연료로 사용하는 바비큐로 고온을 유지하는 능력 덕분에 완벽하게 굽고 구워냅니다.
애프터 메뉴: 수제 송아지 고기 및 돼지고기 소시지에 튀긴 양파, 세이지, 케첩을 곁들인 핫도그앤롤, 참치 타르타르, 오이, 양배추 절임, 파, 라임(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바베큐 가지, 요구르트, 바질, 민트, 양파 절임이 들어간 베지롤 (각각 €16, €14, €12)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비에 투레의 치즈나 그리비체 소스를 곁들인 블랙 타이거 새우 등 매일 단품으로 제공되는 요리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
불스 앤 그릴 애프터워크는 라 메종 랑송과 제휴하여 9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호텔 보우만의 파티오에서 진행됩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 트렌디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놓칠 수 없는 애프터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