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바 호텔 파리의 페이스트리 셰프 니콜라스 죌메(Nicolas Jaulmes)가 구운 아몬드와 라즈베리 콤포트를 베이스로 한 2018년 버전의 갈레트 데 루아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올해 니콜라 죌메는 이 유명한 갈레트의 트렌디한 미니 버전을 선보입니다.
이 미니어처처럼 보이는 미식가용 제품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니콜라 죌메는 아몬드 무스, 바삭한 슈가 아몬드 조각, 전통적인 프랑지팡 베이스를 이 갈레트에 넣어 미각을 유혹합니다.
아몬드 밀크, 아가베 시럽, 아마레토 몇 방울로 만든 에멀젼이 담백한 퍼프 페이스트리를 감싸고 있어 신선함을 더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콩을 찾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샴페인 한 잔이 제공됩니다!
부다-바 호텔 파리의 이 미니 갈레트는 15유로입니다(접시 단위로 제공).
이 갈레트는 2018년 1월1일부터 31일까지 붓다-바 호텔 파리의 브레이몽드 레스토랑과 콰르트르 라운지 바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정보:
붓다-바 호텔 파리의 2018 갈레트 데 루아
2018년 1월1일부터 31일까지
레스토랑 르 브레이몽드와 바 라운지 르 쿼트르에서 이용 가능
붓다-바 호텔 파리
가격: 15유로(플레이트 제공)
라 미니 갈레트와 쿠페 드 샴페인 고셋 블랑 드 블랑은 25유로에 판매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18년1월1일 까지 2018년1월31일
위치
부다 바 호텔 파리
4 Rue d'Anjou
75008 Paris 8
요금
Servie à l'assiette : €15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추가 정보
브레이몽드 레스토랑과 Qu4tre 라운지 바에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