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바네사 나카테, 헬레나 구알링가가 2023년 6월 22일 파리에서 열리는 "행동주의가 선을 움직인다"라는 대화의 기조 연설자로 나섭니다. 테아트르 뒤 샤틀레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기후 운동의 힘과 활동가와 지도자 간의 관계 역학에서 기후 운동의 필수적인 역할을 강조할 것입니다.
카이트 인사이트와 실렌시오 파리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행동주의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행동주의가 사회와 경제의 모든 영역에 통합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또한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주의의 형태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는 두 개의 토론으로 마무리됩니다. 오후 4시부터 4시 45분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토론에서는 기후 운동가와 지도자 간의 변화하는 역학 관계를 살펴봅니다. 하짓 싱이 사회를 맡고 카밀 에티엔느가 개회사를 하는 이 토론에서는 기후 운동에 대해 집중 조명합니다.
오후 4시 45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두 번째 토론 ' 사람을 우선시하기'에서는 기후 운동가들만 참여하는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됩니다. 그레타 툰베리의 개회사와 함께 로렌스 투비아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세션에서는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사람들의 역할과 행동주의에 대한 헌신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 행사는 기후 금융 개혁을 목표로 에마뉘엘 마크롱이 주도한 새로운 글로벌 금융 거래 정상회의에 맞춰 개최됩니다. '행동주의, 선을 움직이다'에서는 기후 운동가들과 저명한 지도자들이 모여 행동주의의 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에 2023년6월22일
부터 오후04시00 에 오후05시30
요금
- 25 ans : €8
Plein tarif : €18
공식 사이트
www.chatel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