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팻, 세인트 버거, 스퀴즈 버거, 마마 타코, 홀리 칙에 이어 장 발포와 찰스 드루오가 공동 설립한 다크 키친 전문 데보 그룹이 최근 그린 앤 와일드( Green & Wild)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Green & Wild는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길거리 음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모든 음식은 Deliveroo와 UberEats를 통해 배달 됩니다.
Green & Wild의 콘셉트는 무엇인가요? 햄버거, 랩, 핫도그와 같은 미국 길거리 음식의 고전적인 메뉴를 친환경적이고 채식주의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데보르는 이러한 길거리 음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재료를 제공하는 가든 고메(Garden Gourmet )에 의뢰했습니다.
나머지 재료는 사부아 지방의 장인 베이커리에서 빵 을 만들고, 야채는 현지에서 독점적으로 공급하며, 레시피는 즉석에서 신선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린 번이 들어간 센세이셔널 버거, 크리미한 페퍼 소스가 들어간 노토리우스 와일드, 베지커리 소시지 핫도그, 빵가루를 입힌 채식 슈니첼이 들어간 베지 세자르 샐러드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버이츠와 딜리버루를 통한 배달은 점심과 저녁에 가능하지만 파리와 쿠르베부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