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오시티 클럽은 전 세계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매개체입니다. 프랑스, 유럽, 심지어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변화를 만들고 해방되는 여성들을 파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큐리오시티 클럽 스피크이지 행사는 파리 2구에 위치한 72번지 최슬 거리의 알마라는 아늑한 커피숍에서 열립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뛰어난 여성들을 만나 영감을 주는 그들의 커리어 경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동시에 자매애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만든 현지 제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성들만 갈 수 있는 이 페미니즘적이고 한시적인 공간에서 배우, 일러스트레이터, 기업가 등이 2022년 3월 18일까지 참여합니다.
다음 만남은 12월 14일 오후 12시 30분에 조세핀 자피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35유로에 10명이 이 친밀하고 특권적인 시간을 통해 영화 <뇌이 사 메르>에 출연한 27세의 파리 여배우와 대화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브라우니, 그래놀라, 아보카도 토스트 또는 다채로운 채소 덮밥과 같은 친근한 요리를 함께 먹으며 친구처럼 서로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2022년 프로그램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