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은 나쁜 선수일까? 다음 주현절에는 갈레트 데 루아 조각을 나눠줄 때 조심하세요: 우리 중 79%는 콩을 얻기 위해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이는 Epicery*가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2021년 1월 6일에 맞이하는 주현절을 앞두고, 이 전국적인 설문조사는 이 미식 전통에 대한 우리의 습관을 해독해줍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축제의 주인공은 퍼프 페이스트리와 프랑지팡으로 만든 파리지앵 갈레트이며, 조사 대상자의 73%가 가장 좋아하는 갈레트로 꼽았습니다.
11%는 모든 종류의 갈레트를 좋아한다고 답했고, 4%는 오렌지꽃 향이 나는 브리오슈 페이스트리로 만든 왕의 케이크를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다음으로 2%의 점수를 받은 누롤 드 레피파니 (12개의 작은 공으로 이루어진 브리오슈와 버터 페이스트리)와 갈레트 덩커쿠아즈 (럼 향이 나는 버터크림이 들어간 브리오슈 페이스트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갈레트 프랑콩투아즈 (오렌지 꽃이나 럼주로 맛을 낸 슈 페이스트리)와 갈레트 구아나네즈 (크림을 얹은 달콤한 쇼트브레드 페이스트리)가 있는데, 둘 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1%가 선호했습니다.
프랑스인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갈레트에 대해 큰 의구심을 갖지 않는 것 같지만, 주현절의 기원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15%만이 이 축제의 유래를 알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시나요? 바로 아래에 주현절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보세요:
주현절, 이 날 우리는 무엇을 기념하며 왜 1월 6일에 갈레트 데 루아를 먹나요?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지나면 주현절이 찾아옵니다. 매년 1월 6일에 기념하는 이 날은 유명한 갈레트 데 루아를 맛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1월 6일은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축제를 시작해도 됩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아시나요? 그리고 주현절의 역사와 기원을 알고 계신가요? 저희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보기]
*조사 방법: 2020년 12월 14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국민을 대표하는 11,316명을 대상으로 할당표본추출법을 사용하여 실시한 설문조사. 설문조사는 24,802명으로 구성된 버즈프레스 프랑스의 자체 패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응답자가 제공한 모든 정보는 선언적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