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연 순간부터 이 콘셉트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3년 전, 에페메라 그룹의 첫 번째 파리 지점이13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바다 한가운데서 매혹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언더 더 씨를 발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정교한 시노그래피, 해양의 풍미를 담은 메뉴, 모든 각도에서 해양 생물을 연상시키는 프로젝션 등 모두가 입을 모아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경험이었어요. 다채로운 산호초, 깊고 푸른 바다, 신비로운 심연의 한가운데로 안내하는 음향과 조명 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손님들은 요리를 즐깁니다.
그렇게 에페메라의 파리지앵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더 더 씨 콘셉트에 이어 우주를 테마로 한 스텔라와 울창한 자연의 한가운데로 안내하는 정글 팰리스 등 두 개의 몰입형 공간이 곧이어 문을 열었습니다.
언더 더 씨를 꼭 가보고 싶은 곳 목록에 있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아시다시피 언더 더 씨는 아직 정확한 날짜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3월에 문을 닫을 예정이랍니다. 이 레스토랑의 컨셉은 원래 일시적인 것이었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가 끝나면 다른 것이 시작됩니다. 향후 에페메라 프로젝트는 언더 더 시어의 새로운 버전처럼 보이는 컨셉으로 이어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5년 봄에 파리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에페메라 : 파리의 15구에 새로운 버전의 몰입형 레스토랑, 언더 더 씨를 오픈합니다.
파리의 미식가들과 탐험가들을 위한 새롭고 특별한 모험이 파리의 수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몰입형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에페메라 그룹이 이번에는 15구에서 새로운 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언더 더 씨에 대해 저희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