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알림! 파리로의 귀환을 더욱 달콤하게 해줄 소식이 있습니다. 푸 드 파티세리가 파리에 첫 번째 티룸을 오픈합니다. 6구 센 강변의 레프트 뱅크에 위치한 푸 드 파티세리에서 편안하게 앉아 즉석에서 만든 최고의 페이스트리 작품과 최고급 제과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풍미 가득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줄리 마티유와 뮤리엘 탈랑디에가 만든 푸 드 파티세리는 파리의 쇼핑 명소인 2구 몽토르그일과 9구 순교자 거리의 오른쪽 강변에 두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BHV에도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더 많은 미식가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이제 세계 최고의 사내 파티시에가 만든 최고급 프렌치 페이 스트리를 맛보고 이동 중에도 브런치나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생겼으니까요.
아침 식사부터 이른 저녁 간식까지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는 티룸을 즐겨보세요. 아이스크림과 음료는 물론 프랑스 최고의 셰프와 장인이 만든요리로 유명한 세이보리 시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네, 디저트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최고급 재료로 만든 메종 베롯의 파테 앙 크루트나 파리지앵 퍼프 페이스트리, 메종 라스트레의 크로크 무슈와 샐러드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매일, 언제든지 티타임이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요컨대, 여러 명의 훌륭한 셰프가 만든 요리를 하루 종일 매일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살롱 드 테 푸 드 파티세리가 바로 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