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넬 파비앙 지하철역 근처에서 2023년 초에 문을 열 예정인 이 작은 가게에 들어서면 수제 옷, 오래된 옷장, 비건 카페, 예술가의 스튜디오가 모두 한데 어우러진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건강하게 먹고, 바겐세일을 하고, 바느질과 자수 워크숍 및 기타 여러 가지 흥미로운 창작 활동에서 열 손가락을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곳은 빛나는 두 사촌 세실과 라라와 함께 유쾌하게 어우러진 곳이에요.
이 작은 비건 카페의 메뉴에는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맛있는 간식이 있습니다. 당근 케이크, 초콜릿과 대추 쿠키, 그래놀라, 사과 크럼블 등 메뉴는 수시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접시에도 브로캉테 느낌을 살려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도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입니다.
이 나무 찬장이 마음에 드시나요? 예쁜 빈티지 머그잔보다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가능해요! 벼룩시장처럼 장식품 몇 가지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두어 창작자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 이곳에서 장식품을 둘러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실의 아이디어였으며, 세실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여 보답했습니다.'세실 신' 브랜드의 창립자인 세실은 옷을 업사이클링하여 새 생명을 불어넣고, 이를 판매하고, 바느질 방법을 가르쳐주며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달 다양한 워크샵이 준비되어 있으니 오늘 어떤 작품을 만들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어요! 프린지를 올바르게 자르는 방법을 배우거나, 나만의 맞춤 청바지나 독특한 자수를 만들거나,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고 싶으신가요? 카페 스튜디오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2월19일
위치
카페 스튜디오
4 Rue de Sambre-et-Meuse
75010 Paris 10
공식 사이트
www.cafestudio-par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