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젤리제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불가리 호텔 파리는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부에 이탈리아의 우아함을 상징하는 보석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불가리 호텔 파리에서는 니코 로마토 셰프가 재능 있는 페이스트리 셰프 기욤 스마게와 협업하여 만든 새로운 미식 경험, 라 돌체 비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티타임을 선보입니다.
불가리 라운지의 조용하고 시크한 디자이너 장식에서 펼쳐지는 이 미식 체험은 영국의 전통과이탈리아의 우수성이 세련되게 결합된 것을 기념하며, 미식의 오후를 통해 보테의 땅으로 떠나는 진정한 미각의 도피처를 선사합니다.
골든 트라이앵글의 레스토랑과 스파를 갖춘 진정한 보석, 호텔 불가리 파리
공식적으로 불가리 주얼리 하우스의 7번째 호텔이 샹젤리제 근처에 문을 열었습니다. 레스토랑, 바, 스파,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
마스카포네, 꿀, 잼을 듬뿍 얹은 촉촉한 오렌지 스콘을 시작으로 영국식애프터눈 티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이 메뉴는 고산 지대 식재료와 제철 식 재료를 중심으로 선보입니다.
놀라운 봄바 비텔로 토나토와 맛있는 토마토 브루스케타를 포함한 세 가지 풍미 가득한 한입 요리는 절묘한 이탈리아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도록 입맛을 준비해 줍니다.
은색 디스플레이에 올려진 다섯 가지 달콤한 디저트 중에는 달콤하고 동그란 바바 오 카페와 함께 전통 카놀로 시칠리아노를 가벼운 버전으로 재창조한 카놀로 시칠리아노, 스트라치아텔라를 곁들인 바삭한 마리토조 초콜릿이 눈에 띄는 디저트입니다. 플래터 상단에는 브론테 피스타치오 크림을 듬뿍 얹은 카논치노와 섬세한 미모사 타르텔렛이 있습니다.
지노리 1735의 꽃과 동양적 모티브의 도자기 식기에 담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이 진미 파란돌레는 맛있고 편안한 핫 초콜릿과 이탈리아 샴페인인 프랑치아코르타 한 잔을 곁들여 즐길 수 있습니다.
불가리 호텔 파리의 티타임은 호화로운 분위기에서 우아함과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만나는 시간을 초월한 경험을 선사하며 빛의 도시 한가운데서 잊지 못할 미식 여행을 약속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11월10일 까지 2027년12월31일
위치
호텔 불가리
30 Avenue George V
75008 Paris 8
요금
Formule Scone avec trio d’accompagnements, 3 pièces salées, 5 pièces sucrées, une boisson chaude au choix (thé, café, chocolat) : €55
Formule avec coupe de Franciacorta : €75
공식 사이트
www.bulgarihot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