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샹젤리제에서도 니나 메타이에르의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랑콤의 파리 플래그십에 위치한 우아한 카페 드 라 로즈가 문을 열었으니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습니다.
밖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따라 꽃으로 가득한 지붕이 있는 넓은 테라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야외 티룸에는 여유롭게 앉아 순간을 음미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 새로운 카페 겸 고메 티룸을 위해 니나는 브랜드의 상징인 유명한 랑콤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페이스트리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장미로 만든 모든 종류의 페이스트리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때로는 다른 재료로 강화된 미묘한 장미 향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Nina는 설명합니다.
이번 메뉴는 신선한 프랑스산 치즈가 들어간 두 가지 식감의 맛있는 시그니처 치즈 케이크입니다. 바삭하고 가볍게 양념한 쇼트브레드와 담백한 무스를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은 상징적인 꽃으로 자리 잡은 살구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맛으로 그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진화해야 하지만 살구 멜롯 버전은 정말 미치도록 맛있으니 추천합니다.
초콜릿 크로캉과 레몬 타르트와 같은 셰프의 시대를 초월한 전통 디저트도 맛볼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으로 라즈베리 피낭시에, 브루키, 장미 꽃잎 쿠키를 비롯해 바삭한 초콜릿과 사이키델릭 롤리 등의 디저트도 판매합니다.
니나 메테이어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 카페만을 위해 고안한 수많은 테스트와 발견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메뉴가 진화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요컨대, 분홍빛으로 가득한 아늑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세계 페이스트리 챔피언을 두 번이나 수상한 파티시에의 작품을 맛보고 싶다면 카페 드 라 로즈 주소를 기억해두세요. 샹젤리제 52번지에 있으며, 주중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테라스에서, 7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위치
카페 드 라 로즈 랑콤
52 Avenue des Champs-Élysées
75008 Paris 8
요금
Gâteaux de voyage : €7 - €9
Pâtisseries : €15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www.lancome.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