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 중 하나입니다! 매일 1,200만 명의 프랑스인이 바게트를 사기 위해베이커리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하얀 바게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돌로 갈아 만든 빵이나 시리얼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프랑스 전통 바게트의 열렬한 팬들도 있습니다. 매년 일드프랑스 각 지역에서최고의 프랑스 전통 바게트를 가리는 미식 대회가 열립니다.
세느 생드니 , 에스손, 세느 에 마르느의 우승자를 살펴본 데 이어, 이번에는 이블린에서 열린 대회 결과와 우승자를 소개합니다. 제14회 이블린 최고의 전통 프랑스 바게트대회는 2024년 3월 26일에 개최되었으며, 고용주/기업가, 직원, 견습생의 세 부문에서 많은 후보자가 경쟁을 펼쳤습니다. 시상식은 4월 6일에 열렸으며, 많은 현지 제빵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행운의 우승자는 누구였을까요?
베르사유에 위치한 레피 뒤 로이 베이커리 및 제과점의피에르 라노가 이블린 최고의 전통 바게트 대회(고용주 부문)에서 1등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2위를 차지한 뮬란 앙 이벨린의 페리 베이커리의 미셸 페리와 3위를 차지한 바일리의 세이보르 드 바일리 베이커리의 하즈 라즈합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직원' 부문에서는 뮬랑앵이블린의 페리 베이커리의 오렐리앙 보소가 1위, 베르사유의 오 샹 뒤 콕 베이커리의 히카리 이누이가 2위, 뮬랑앵이블린의 페리 베이커리의 주헤어 비야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견습생 부문에서는 베르사유에 위치한 레피 뒤 로이 베이커리의 막심 부게르드가 1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승자와 모든 참가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