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여름은 맛있는 디저트로 가득할 거예요. 시원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파리 최고의 아이스크림 제조사가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입맛을 돋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특히 좋아하는 여름 플랜이 있습니다. 파리의 전설적인 궁전인호텔 드 크리용 기슭에 있는 콩코드 광장으로 가보세요.
2024년 6월 27일부터 호텔 드 크리용의 아이스크림 트롤리가 더욱 미식가적인 컨셉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호텔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인 마티유 칼린은 지나치게 달지 않고 자연의 풍미를 강조하며 종종 퇴행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더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에디션에서 마티유 칼린은 시그니처 아이스 쿠키를 다시 선보이며 탐닉의 한계를 한층 더 넓혔습니다.
이 퇴행적인 아이스크림은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거의 구워지지 않은 매우 촉촉한 쿠키에 맛있는 토핑을 얹은 것이죠. 이 진미는 우리의 모든 죄책감이 혼합된 것으로, 질감과 풍미 모두에서 아름답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의 메뉴에는 오리지널 시그니처 다크 초콜릿, 피칸과 카라멜 쿠키, 라즈베리와 피스타치오 쿠키, 그리고 누 바이 라 코스테와 제휴한 무알코올 아프리콧 아몬드와 로제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제품은 과일 향과 상큼한 맛으로 프로방스의 향과 어린 시절의 풍미를 연상시키는 칼리송을 연상시킵니다.
버터플라이 파티세리 티룸과 테라스 드 라 콩코드에서 이 프로스트 디저트를 맛보거나 포장해 가세요! 그 후에는 콩코드 광장의 아름다움과 튈르리 정원의 매력을 즐기거나 호텔 드 라 마린을 방문해 보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6월27일
위치
호텔 드 크리용
10 place Concorde
75008 Paris 8
요금
Thé glacé : €8
Cookie Glacé : €10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www.rosewoodhot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