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맘마가 맘마 프리미를 오픈했으니 트라토리아 팬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바스티유의 이스트 맘마와 오버캄프의 오버 맘마에 이어 이제 빅 맘 마 가족은 최신작을 선보입니다. 맘마 프리미로 명명된 빅 맘마 가족의 새로운 주소는 2016년 9월 1일부터 바티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로마 71번가에 자리 잡은 맘마 프리미는 이탈리아 생산자들이 직접 생산한 최고급 제품을 제공하는 큰 형님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습니다. 유명한 장작불 피자, DOP 24 메시 파르마 햄, 크리미한 부라타, 파리에서 가장 큰 부라타 (4인용 500g, 32유로) 외에도 맘마프리미는 '프리미 피아티 '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특산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프리미 피아티 '는 토르텔리니, 카펠레티, 뇨키 등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파스타입니다.
메뉴에는'아놀로티 알 카카오'(양고기와 코코아를 넣은 수제 라비올리에 미트 소스를 곁들인),'토르텔리 만토바니'(호박, 아마레티, 고르곤졸라를 넣은 만투안 라비올리),'뇨키 드 라 메르'(신선한 홍합, 파, 타라곤, 애호박)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엔조 페첼라와 시로 크리스티아노는 파스타를 담당하는 스텔라 디 비에스토의 도움을 받아 이 모든 맛있는 맛을 사랑으로 요리합니다.
신선한 파스타 분야에서 35년 경력의 진정한 전문가! 이 모든 것과 함께맘마 프리미는 150가지의 다양한 이탈리아 와인을 제공하며 토스카나와 피에몬테산 와인을 선호합니다. 알베르토 시니발디가 직접 만든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으니 칵테일 애호가라면 놓치지 마세요. 하우스 스페셜티는? 진 앤 토닉!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30인승 테라스에서 꽃이 안팎으로 돋보이는 여성스럽고 따뜻하며 식물로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한알렉산더 에반젤루 (Alexander Evangelou, AWI 디자인)의 훌륭한 작품 덕분에 인테리어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요컨대, 브랜드 창립자인 티그랑 세이두와 빅토르 루거는 침체기에 빠진 것이 아닙니다. 그 증거는 파리에 세 번째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문을 열면서 푸딩에 있습니다.
100 % 이탈리아 제품을 찾는 서 파리 주민들을 기쁘게 할 새로운 시설!
실용적인 정보:맘마 프리미71 rue des Dames, 75017 파리2016년 9월 1일개장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영업, 논스톱 점심: 월~금 오후 12시 15분~오후 2시 30분, 토~일 오후 12시 15분~오후 4시저녁: 월~일 저녁 7시~오후 8시:
월요일 -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 45분, 금요일 - 일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예약 필요없음공식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