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맛을 발견하면서 자신을 대접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2020년 폐장 한 달 전에 문을 열고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콜롬비아-페루 레스토랑 셀바를 좋아하실 거예요.
동쪽에는 두 개의 테라스가 있는데, 하나는 레스토랑을 마주보고 있고 다른 하나는 클루니 박물관 앞을 비스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정글로 향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멋진 그룹 테이블이 있는 대형 식물 바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오른쪽에는 테이블이 여러 개 있는 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단과 녹색 벽을 따라 올라가면 위층에 또 다른 큰 방이 있습니다. 요컨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울창한 환경에서는 공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메뉴는 페루와 콜롬비아의 풍미가 가미된 남미 특선 요리를 비스트로노믹 스타일로 선보입니다. 만코에서 일했던펠리페 카마르고와 호세 올랜도 두 명의 재능 있는 셰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하우스 칵테일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피스코, 레몬, 설탕, 달걀 흰자, 앙구스투라를 섞은 훌륭한 피스코 사워를 맛봅니다.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대접입니다. 알코올을 마시지 않는 분들도 사랑스러운 칵테일에 만족하실 겁니다.
접시 위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해가 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돌아와서 맛본 메뉴는 :
티라디토 닛케이라고 불리는 신성한 생선 카르파치오, 이 요리는 도착하는 생선에 따라 다른 야생 등푸른 생선, 금귤, 아보카도, 키위, 순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닛케이 폰즈 소스를 얹어줍니다. 닛케이 요리(페루로 이주한 일본인의 별명)는 페루 요리에서 매우 흔합니다. 셀바에서는 셰프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이 요리를 소개합니다.
우선 감자와 마요 로코토(페루 고추)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찜 요리인안티쿠초스 데 코라손이 있습니다.
요리는 파스닙 퓌레, 찐 부추, 물냉이, 아마란스 새싹, 칼라만타 올리브 소스를 곁들인 안티쿠체라 소스를 곁들인 문어 찜인 풀포 아 라 브라사의 겨울 버전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맘때 꼭 맛봐야 할 메뉴는 2인용 페루 전통 요리인아로즈 콘 파토입니다. 페루 전통 쌀, 절인 오리 콩피, 볶은 제철 야채, 살사 크리블라(절인 야채로 만든 아르헨티나 소스)로 구성됩니다. 커다란 빠에야 스타일의 팬에 담겨 나오는 매우 뜨거운 요리로 우리 중 가장 욕심이 많은 분들도 만족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놀라운 디저트가 있습니다. 옥수수 미카도 타일과 모짜렐라 무스, 배 드롭, 둘세 데 레체를 결합한 밀 호하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설탕에 절인 웨지, 시트러스 수프림, 후아카타이 무스(세이지와 타라곤 사이의 페루 허브), 퀴노아 큐러블, 티무트 페퍼, 시트러스 파우더로 만든 멤브릴로(Membrillo )가 있습니다.
요컨대, 미각을 자극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훌륭한 맛을 발견하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핫 플레이스입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1월1일
위치
셀바 레스토랑 파리
22 Rue du Sommerard
75005 Paris 5
요금
Entrées : €8 - €12
Desserts : €9
Cocktails : €10 - €15
Ceviche : €16
Poulpe : €21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www.selva-restaurant.fr
예약
www.selva-restaurant.fr
09 81 10 21 88
추가 정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 월요일과 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