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세느가 재능 있는 페이스트리 셰프들의 새로운 엘도라도가 되었나요? 어쨌든오펠리 바레는 아스니에르에 첫 번째 새로운 베이커리와 파티세리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의 동네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간단한 선택이었죠. 그래서 2023년 1월 5일 목요일에 문을 연 좋은 빵, 고급 제과점, 신선한 허브 페이스트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미식 명소인 '앙코르 '를 발견하기 위해 벨포르 5번가로 향했습니다.
그렇다면 오펠리 바레스의 베이커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베이커리에서는 코라산이나 루즈 드 보르도 같은 고대 밀가루를 사용해 첨가물이나 개선제 없이 만든 천연 경질 및 액상 사워도우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샤르트르의 제분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랑스 밀가루.
제품군은 짧지만 모든 입맛에 맞도록 다양합니다. 단맛, 부드러움, 촉촉함의 정도가 다양한 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매우 촉촉한 쁘띠 에포트르 빵, 유명한 뚜르뜨 드 세이글, 코라산, 루즈 드 보르도 등이 꼭 맛봐야 할 빵입니다. 미식가들은 전통적인 바게트, 코코아, 초콜릿 칩, 프랄린으로 만든 코코아 빵 롤에 매료될 것입니다!
크루아상, 팡 오 쇼콜라, 팡 수스와 같은 클래식한 크루아상은 모두 필리에서 구워지며, 작은 쿠글로프와 레몬 크림을 얹고 신선한 봄 허브로 만든 사과 턴오버의 일종인 비숑과 같이 때때로 추가되는 계절별 비누아상도 있습니다.
오픈 당시에는 클래식 메뉴가 주를 이루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보완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특이한 변형 메뉴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새로운 요리를 메뉴에 추가하여 시대에 발맞춰 나가려고 합니다.
파티세리에 있어 셰프는 고전적인 것과 예상치 못한 것을 결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의 신조이자 규칙은 항상 케이크 한 개당 3가지 이상의 맛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넣지 않은 담백한 맛과 가벼운 식감, 이것이 바로 그녀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꼭 맛봐야 할 케이크 중 하나는 코코넛 망고 열정 케이크인 '프로메스 테누 '로, 2014년 '퀴 세라 르 프로샹 그랑 파티시에' 결승전에서 우승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여전히 수요가 많습니다. 맛에 있어서는 클래식하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케이크로 고객들을 위해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베르가못, 자몽, 레몬, 신선한 허브와 제철 과일 등 오펠리 바레가 특히 좋아하는 시트러스 과일과 허브를 결합한 특이한 페이스트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현지 베이커리 가격을 기준으로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전통 바게트 1.35유로, 크루아상 1.40유로, 페어링 오 쇼콜라 1.50유로, 페이스트리 5~6유로, 4/6인용 갈레트 프랑지팡 27유로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가게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 오후와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오펠리 바레스를 모르신다면 '누가 최고의 파티시에가 될 것인가' 결승전에서 우승하고 올여름 시릴 리그낙, 데스티 브라미와 함께 '아카데미 데 가토 '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이 젊은 셰프가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탄탄한 경험을 쌓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페랑디에서 경력을 쌓은 후 르 뫼리스에서 클레어 하이츨러와 함께 일했고, 르 샹그릴라에서 프랑수아 페레와 함께, 쿠슈벨의 르 슈발 블랑에서, 당시 별 2개를 받은 오베르 뒤 주 드 뿜에서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로 일했습니다. 이후 크리스토프 미칼락의 수석 셰프, 마르셀 레스토랑, 필립 콘티치니의 수석 셰프를 거쳐 여러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페이스트리 메뉴 컨설턴트로 활동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스니에르 쉬르센에서 맛있는 베이커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위치
앙코르 불랑제리 - 파티세리 - 오펠리 바레스
5 Rue de Belfort
92600 Asnieres sur Seine
액세스
베콩-레-브뤼에르
요금
Baguette tradition : €1.3
Croissant : €1.4
Pâtisseries : €5 - €6
Galette 4/6 personnes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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