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주현절을 맞아 티에리 마르크스 셰프가 파리 4개 베이커리의 자랑인 전통 갈레트 프랑 지팡을 선보이는데, 프랑지팡은 파리 베이커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메뉴입니다. 바삭하고 통풍이 잘되는 인버티드 퍼프 페이스트리에 페이스트리 크림과 아몬드 크림을 섞어 만든 프랑지팡을 얹어 드세요.
또한 올해는 갈레트 하나에 두 개의 콩이 숨겨져 있어 남녀노소 미식가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개별 갈레트 외에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할 수 있을 만큼 풍성하답니다!
첫 번째 콩은 티에리 마르크스가 만든 크루아상, 퐁 오 쇼콜라, 카늘레, 마들렌, 갈레트, 바게트, 뚜르뜨 드 뮐 등 비엔나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두 번째 콩은 매장에 반납하면 깜짝 선물로 교환해 드립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되는 티에리 마르크스의 2021 갈레트 데 루아는 세 가지 형태로 제공됩니다. 개인용 갈레트는 5.50유로, 4~6인용 갈레트는 25유로, 8~10인용 갈레트는 35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1년1월1일 까지 2021년1월31일
위치
티에리 마르크스, 베이커리
51 Rue de Laborde
75008 Paris 8
요금
Individuelle : €5.5
4-6 personnes : €25
8-10 personnes : €35
공식 사이트
thierrymarxbakery.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