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셰프에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장 코빌로 셰프가 자신의 첫 번째 단명 레스토랑인 코트 부용을 오픈한 지 몇 달 만에 파리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단명 레스토랑을 오픈합니다. 2024년 6월 4일부터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가까운 센 강변에 정박해 있는 바지선 라 테라스 노트르담 - 레퀴테( La Terrasse Notre-Dame - L'Équité)에서 라 벨 타블레를 선보일 예정이죠.
이 젊은 셰프는 7월 중순까지 미식가들을 초대하여 큰 테이블의 친구들을 환영하는 연회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메뉴는 가족 단위로 나눠 먹을 수 있는 가족 스타일 요리 입니다. 프랑스식 샤퀴테리와 제철 채소 플래터를 시작으로 구운 고기 요리 또는 채식 버전(할루미 버섯)과 샐러드가 곁들여져 양심을 편하게 해줍니다.
복숭아와 아몬드 피낭시에, 브르타뉴식 쇼트브레드와 딸기 타르트, 초콜릿 케이크, 제철 과일 샐러드 등 다양한 디저트 트롤리와 함께 치즈 플래터를 나눠 드실 수 있습니다. 음료는 과음을 원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셰프가 맥주, 가벼운 로제, 무알코올 음료도 준비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바라보며 센 강의 일몰을 즐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