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베르에 문을 연 레 시크릿 드 뮤리엘 제과점은 이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고 주저하지 마시고 페이스트리를 들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팔레 로열의 정원으로 가보세요.
뮤리엘 오블레 쿠벨리에는 2017년에 최종 후보에 올랐던 미셸오블레 프로페셔널(Meilleur Pâtissier Professionnel )에서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어쨌든 그녀는 MOF의 크리스티앙 캄프리니와 클레어 데이먼 (Des Gâteaux et du Pain)에서 함께 일한 재능 있는 셰프입니다. 현재 그녀는 유튜브 채널 '레 시크릿 드 뮤리엘'에서 자신의 요리와 팁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랜드 콜베르에서 그녀의 부티크를 발견할 수 있는 파리 시민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필요한 모든 재료가 포함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박스/워크숍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영상과 함께 미식 카페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요리 팬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고 계신가요?
카운터에서는 계절에 따라 페이스트리가 바뀝니다. 페이스트리 하나당 €6.50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가운데가 묽은 고메 파리 브레스트, 몽블랑 타르트, 바삭한 초콜릿 돔, 바바 오 럼, 커피 에클레어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디저트는 매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살롱 드 테는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테이크아웃 카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보세요.
위치
르 그랑 콜베르
2 Rue Vivienne
75002 Paris 2
요금
la pâtisserie : €6.5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www.legrandcolbert.fr
추가 정보
매일 오전 12시부터 자정까지 레스토랑에서 테이크아웃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찻집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