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줄리앙 뒤마는 라 가렌느 콜롬브에 메종 라구레를 오픈한다고 발표하자마자 파리 16구에 새로운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한편으로는 파리 교외에 위치한 비스트로노미 레스토랑이 3월 10일에 문을 열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2025년 3월 17일에 교내 미식 레스토랑이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 파리 레스토랑의 주소가 익숙하다면 현재 두 명의 오너를 거느린 셰프가 이전에 MOF 스테판 가보리외가 운영하던 이 세련된 동네의 르 페르골레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죠. 과거 알랭 센데렌스 이후 루카스 카톤에서 스타 셰프로 활약한 후 세인트 제임스에서 일했던 줄리앙 뒤마는 두 가지 흥미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해양 식물의 이름을 따서 조스테라(Zostera )로 명명하고 스튜디오 앰비언트가 약간 현대화한 이 레스토랑은 지속 가능한 어업에 중점을 두고 육지와 바다에서 수확한 현지 농산물, 수확 및 고급 제품을 기반으로 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셰프의 야망은 일 년 내내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이벨린에 채소밭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 두 가지를 다음 달에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메종 라구레, 셰프 줄리앙 뒤마가 라 가렌느 콜롬브로 이사하다
줄리앙 뒤마 셰프가 새해를 맞아 라 가렌느 콜롬브에 오픈할 레스토랑, 메종 라구레를 공개합니다. 내년 2월에 오픈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