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티에이자 페이스트리 셰프인 장 폴 에뱅은 매년 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특별한 코코아로 맛있는 갈레트 데 루아를 만듭니다. 그리고 2024년 주현절을 맞아 유명 셰프 에 뱅은 파리의 곡선을 기념하는 동그란 황금빛 갈레트를 만들었습니다.
플레인 슈크림과 다크 초콜릿 슈크림의 두 가지 슈크림 아래에는 그랑크뤼 뒤 페루 코코아로 만든 초콜릿 칩이 박힌 맛있는 아몬드 크림 과 그랑크뤼 뒤 페루 다크 초콜릿 크림이 들어 있어 남녀노소 미식가들이 거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Neige à Paris라고 불리는 이 고급 갈레트는 매우 맛있으며, 차갑게 맛보았지만 셰프가 170°C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간 구우면 더 맛있다고 말합니다(오븐을 끄세요!).
3인분 (21유로), 6인분 (39유로), 8인분 (58유로, 주문 시에만 제공)으로 갈레트 애호가라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메뉴입니다. 맛에 푹 빠졌나요?
장 폴 에뱅의 맛있는 갈레트 데 루아는 2024년 1월 3일부터 20일까지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주현절 당일(1월 6일)은 물론 1월 한 달 내내 맛있게 드시고 콩을 찾을 확률을 높이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월3일
위치
장 폴 에뱅 부티크
231, rue Saint-Honoré
75001 Paris 1
요금
Pour 3 personnes : €21
Pour 6 personnes : €39
Pour 8 personnes - sur commande : €58
공식 사이트
www.jeanpaulhev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