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생드니 근처의 새로운 길거리 음식 명소인 Kiss에서 캘리포니아로 바로 떠나보세요. 마티아스 글로페는 이미 산타모니카의 식당에서 영감을 받아 오픈 당시 미국인 셰프 마일리아 웨거가 스토브 뒤에서 요리한 레스토랑인 센티에의에코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베테랑 셰프입니다.
마티아스 글로페는 키스를 통해 에코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번화한 거리에 테이블 두 개가 놓인 작은 테라스에서 테이크아웃과 현장 판매를 위한 길거리 음식 버전을 제공했습니다.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 프로그 타운 지역에 있는 왁스 페이퍼 샌드위치 가게의 창립자인 셰프 피터 레모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레모스는 키스를 위한 샌드위치 메뉴를 만들었는데, 그중 일부는 지금까지 LA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메뉴입니다.
사워도우 빵과 양귀비씨, 아보카도, 홈메이드 마요네즈, 알팔파(발아 알팔파 씨앗), 숙성 체다를 넣은채식 샌드위치( )와 살라미, 매콤한 아이올리, 적양파 피클, 페코리노, 발효 고추, 타라곤 비네그레트를 넣은 이탈리아 서브 등 점심부터 저녁까지 피터 레 모스의 대표 샌드위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누구나 즐겨 먹는 메뉴입니다.
샌드위치에서 채소는 발효, 피클, 향신료, 다양한 빵(때로는 사워도우 빵, 때로는 치아바타, 때로는 바게트 또는 포카치아)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희는 포카치아에 육즙이 가득한 프라이드 치킨, 잘 익은 아보카도, 검은콩 퓨레, 녹인 프로볼로네, 적양파, 치폴레 마요네즈로 채워진 놀랍도록 가벼운 샌드위치인 다 치킨 밤 샌드위치 (13유로)에 열광했습니다. 작은 폭탄!
참깨 빵에 프로슈토, 모타델라, 매콤한 소스, 그린 샐러드, 오레가노 비네그레트, 적양파, 강판 페코리노를 넣은 갓마더 샌드위치(길거리에서 먹기에는 실용적이지 않지만 13유로). 모든 샌드위치의 가격은 9유로에서 13유로 사이로 매우 넉넉한 편입니다.
카레 레몬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제철 야채 템푸라(5유로)와 구운 고구마와 화염구이 마시멜로 (4유로) 같은 사이드 메뉴도 샌드위치만큼이나 독창적이며, 매콤한 황금빛 라떼(4.5유로)와 함께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아침 식사로는 캘리포니아식아침 식사의 대표 메뉴인 조식 샌드위치(8유로), 베이컨 에그 멕스 타코(8유로) 시나몬 토스트(7유로), 계피와 향신료가 들어간 멕시코식 필터 커피인 카페 데 올라 등 로스앤젤레스에서 매우 인기 있는 메뉴도 제공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은 메뉴예요!